728x90 반응형 SMALL 얼굴이햇살처럼반짝임2 카페라르고빌 강화 카페 라르고빌 잘생김과 강화 라르고빌 드라이브 오빠랑 처음 왔던 라르고빌 여기 오고 싶어서 아침부터 조름 잘생김과 같이 와서 오빠와 왔던 기억을 덮고 싶었음 서오릉도 그랬으니. 오빠도 환승 이별한 걔랑 여기 왔었으니 여자들 생기면 늘 오는 오빠 데이트 코스였나 봄 처음 와본 것처럼 하더니 아녔었나 봄 나는 여기 너랑 왔던 기억에 ㅂㄷㅂㄷ 너는 다른애 데리고 와서 엄청 설렜던거 생각해 보니 개빡치네. 강화 제부도 정말 많이 왔었다고 하니.. 다음에 또 오자. 다음에 또 먹자. 다음에. 오빠한테 다음이란 말은 없는 거. 다음에는 안 할게 했던 것들도 다 똑같이 이번에도 반복했네 카톡 이별. 키바꿈. 카톡 차단. 전화 차단 다음에는 절대 안 한다더니 똑같은 패턴으로 이번에도 급하게 이별 하드라 이미 전부.. 2022. 12. 19. 서오릉 우리 잘생김과 드라이브~왔더니 장희빈묘까지 못 가네 ㅂㄷㅂㄷ 걷고 싶어서 그냥 생각나서 찬바람 쐬고 좋다~~ 추워서 사람도 없고 다 우리가~~ 전세 낸 거 같음 사장님을 잘생김으로 부르기로 했다 김범수 노래 들으면서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그 흔한 말도 한마디도 못 하고~ 아주 좋네 연비만 좋음 딱인데 가고 싶은곳은 정말 다 데려다주시네 발자국들 보니 여기 바리케이드 넘어서 다들 올라가는데 나는 오늘 부츠신고 와서 패스~~ 또 올게 장희빈~~~고자질하러 한 맺힌 울분 토하러왔는데.. 오늘 잘생김이랑 같이 왔으니 대박나게 해 주세요~~ 장희빈은 잘생김을 좋아행^^ 잘생긴사람 싫어하는 사람 없을 듯. 농담도 잘하고 유쾌해서 잇몸이 다 마르네. 오빠랑도 못 와본 익릉 체력이 뽀야보다 못한 듯 대빈묘오는데.. 2022. 12.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