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하게 톡으로 이별하고
늘 패턴이 똑같더니
다른 사람 생기면 꼭 이 지랄..
늘 최고였다는 좋은 사람 만나라는 둥
개소리 시전 할 때 알아봤어야 했다
니가 이소리할때는
다른사람과 연애중이니
샹노무시키
카톡까니 읽씹당하고
이주만에 나한테 연락한거니
나는 니가 먼짓을 해도 받아주니.
폰 두 개 중에 하나 까라 했더니
하나는 당당하게 까더니 하나는
안깔라고 옘병터너..
샹노무시키
헤어지자고 한 전날
다른 안마 방사장한테
보고 싶다고 아주 지랄 옘병 터네
원래 이 일이 고객 관리하느라 이러는 거라고
존나 옘병 털더니..
역시..
주말에 술 먹고 노래 부르는 게 좋다고,
공짜로 놀고 돈벌어서 좋다고 지랄하더니..
도우미 뛰겠다고.남보도하겠다고
아빠방알아보고 올초넷부터
호스트실장들한테
사진보내고 연락하면서
지랄하는거보니..
예상했던 일이었는데
눈으로 확인사살하니
개쓰레기..
자기가 이일하는거 자체가싫은거냐고
당연한 소리를 왜 물어보냐

어차피 내가 준것들 입고
다른 사람 만나고
또 빤스 벗고 다닐 텐데.

이 패딩은 자기 준거 아니냐고
이건 입겠다는 개소리에
내가 열받아서 박박 찢어버림
내가 속상해서 울던 그 시간들이
이거 치우면서 샹욕하면서 치우는
너에게는 하루 고생으로 끝나겠지만..
이딴 개새끼한테
마음 주고 속상해하면서
너무 맘이 아파서 멘탈바닥친나는
안 좋은 생각까지 하고
지냈던 내가 너무
짜증남.
선을 넘는다고 네가 나한테 지랄하기에는
다른 년을 꼬박꼬박 만나서
바람피우는 네가 더 대단함..
내가 오빠 때문에 매일 울고
매일 속상했던 지난날들이 너무 병신 같음
이걸로 너한테 받았던 상처들이 해결은 안 되겠지만..
네가 나한테
선을 넘는다 지랄하는 거 보니
그때랑 지금이라 다르질 않네.
니는 다른 년들한테 보고 싶다고 안부 전하고
만나고 다니는 건 선을 안 넘는가 보다
개샹노무시키..
너에게 선을 넘는 거는
이렇게 어떤 식으로든 들키는 게
무지 화났나 보다
이런 개새끼 때문에 울고 속상했던 날들이
너무 억울함
네 주변 사람들도
니 가면 벗은 참모습을 보았으면 좋겠네..
나르시스트 새끼
남에게 상처 준건 생각도 못하고
공감도 못하고
가스라이팅오지고 사과할줄모르고
지만 나한테 선 넘었다 생각하지
항상 패턴이 바뀌지 않음
그 부장 처제는 내 간절한 기도와
부장 조상덕에 피했다고 생각해라
아니지 그 부장처제만나고 폭주했으니
끼리끼리 만난건가..
항상 양다리에.. 유흥에 미친놈이니
어디가서 연애잘 못해봤다는둥
여자별로 못만났다는둥
착한척하면서 순진한척하고 다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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