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루나의 시리즈 궁극의 타로편

요시다루나의 궁극의 타로
요시다루나의 타로책 세권을 동시에 보고 있음
모든 작가가 그렇듯이 시리즈로 나왔다는 것은 한권에서 다 보여주지 않겠다라는 뜻.
타로책은 한 권을 꾸준히 보는것보다
여러권의 책을 사서
썬카드가 나왔으면 그거에 관련된 여러책을 펼쳐 놓고 읽어보면 더 쏙쏙들어온다.
여러번 반복되는 것이기에..
일본이 이런 타로나 오컬트..
아로마책들이 더 많이 발간해서 그런지
손쉽게 찾아보고 읽어볼 수 있어서 편하다

운세의 흐름을 느끼면서 스프레드 보기
이책에서 소개하는 배열법도 여러가지
시리즈별로 다르게 소개하고 있음
한권으로 안끝남.

점치는 곳을 파워스팟으로 만들기라던지
물론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초심자가 접하기 좋음

적중률을 높이는 방법이나
루나상의 개인적인 견해나 경험도 많이 있음

마법사카드의 정방향과 역방향과
이런 운을 볼때는 메세지를 읽는법등
한국책들과 비교해서 보고
여러권을 한꺼번에 보다보면..
똑같은 카드를 조금씩 다르게 해석을 했다던지 다른 작가들이 안다뤘던 부분이라던지..
안써놨던 부분들이 다른책에서는 이런식으로 다루고 있어서 한권으로 부족한 부분들을
얻을 수 있어서 더 좋음.
물론 이런식의 이론서와 실전서는 백프로
공개는 안함 .여러권을 보면서 정보를 늘리는 방법밖에는 없는 거 같음

그리고 타로만 공부해서는 안되고
오라클카드도 같이 공부해야해서
양이 상당하다.
예쁜카드도 많고
손에 촥 붙고 편한카드 고르는 것도 하나의 중요한 과제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