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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밴드

by 수근수근 2022.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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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서 구입한 손목밴드
손목 흉터 가리기 딱이다

멘탈이 또 바닥을 쳐서
이번에는 확 한 번에 끝장을 봤어야 했는데
여러 번 시도해봐도..
결과는 늘 똑같네..
사는 게 더 힘드니..
이번에는 반드시 성공할 줄 알았는데
멘털 나가고 자존감 바닥 친 것보다
나 가고 나서 개망신 주고 가려했는데
머든 쉽지가 않네.
나보고 늘 같은 거 반복한다고
개소리하더니
늘 같은 일은 오빠가 반복함
환승 연애. 계집질..
여러 명과 한 번에 연락하면서
참 설레여하더라 ㅅㅂ
그렇게ㅇ밝게 웃는 거 첨 본다.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고맙다고 언제까지 고마운 사람 할 거냐고
좋은 사람 만나라고  착한 척
개소리하더니
늘 환승 연애. 다른 사람과 연락하면서
설레어서 버리는 거면서
만남이 있음 헤어지는 것도 있는데
버린다는 표현은 그렇다고
착한 척. 나 위하는 척. 생각해주는 척
만나고 헤어지는 거 진짜 힘들다고
개소리하는데 넌 만남도 이별도 진짜 쉽더라고
옆에 있는데도 평생 함께할 여자 찾는다고
비수 꽂고
미안하단 소리 절대 안 하고
개당당..

이번에도 똑 같은 패턴..
내 탓하기 전에 니 새털같이 가벼운
계집질에 환승 연애때문에
힘들다면서 늘 똑같이 이별하는 건데
나 위해주는 척.
이태원은 불쌍하고 안타까운데
너때문에 빡쳐서 속상해서
우는 나는 짜증나나 봄.
양심이나 죄책감이란 없으니.
연애할때는 그사람의 진정성만
본다더니
한사람 만날 때
한사람만 만나는게 너의 진정성이라더니
너는 니 자신에게 나한테는 예외.
번외편인가봐..

멘털 안나 갈 수 있나..
그동안 부여잡고 산 내가 한심하지
신변 정리한다고
전부터 옷이면 신발이며
두 번 다시  이 겨울은 맞이하지 않겠다고
구스 이불까지 다 버렸는데
ㅅㅂ 강추위가 왔다.
쿠팡서 급하게 주문했네.
한남동 부장 처제랑 먼일 있었냐
ㅅㅂ 몰랐던 지 본성을 알았다고
대놓고 여자 만날 거라고
선전 포고하질 않나
아주 더 독한 놈 돼서 돌아왔네
ㅅㅂ 망신 주고 가는 게 목표였는데
이번에도 실패하고
한파에 아주 이불도 없고
처량했던 한 주였네.
너 때문에 얻은 인연들 덕분에
하루하루 그나마..



자꾸 스치니까  상처가..

손목밴드 착용해보니
고정도 되고
더 벌어지지 않아서 괜찮네
일닥 꺾이지 않으니..
다행이다 여름아니라서


캐리어가 무거워서
들다가 실밥 터지나 했는데
그날 손 부들부들했는데..

잘 버텨줬네
무릎처럼 흉터 안심했음 좋겄네.
어차피 시계로 가릴거라..

저번에 산 실리콘 자석 손목밴드
이게 더 밀착감 있고 말랑말랑해서
편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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